
케어플로 대표 · 1인 창업자
4개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일하고, 손에 잡히는 책임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전공과 산업현장 경험을 결합해 “같은 상황에서 같은 판단”을 남기는 최소 입력 활동 로그를 설계합니다.
돌봄·산업안전·시설관리·보안순찰은 보통 한 사람이 한 도메인만 다룹니다. 케어플로가 네 산업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이유는, 대표가 각 도메인을 실제 현장 경력으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상권 현장에서 2년간 운영·관리 실무를 1인 주도로 담당했습니다. 기반조성 사업·운영 효율화·이해관계자 협의 전반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얻은 핵심 통찰이 케어플로의 뿌리입니다. “민원이 반복되는 건 업무량이 아니라, 회의 고지·공유 절차가 빠진 탓”이라는 메타 분석으로 운영 구조를 재설계해 민원을 줄였고, 이 경험이 그대로 피드 승인 워크플로우와 활동 신뢰도 가중치 설계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산업현장과 공공·복지 현장을 돌면서 한 가지가 계속 보였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의지나 능력이 아니라, “판단 기준”이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기 때문이었습니다.서류는 사후에 작성되고, CCTV는 감시일 뿐 능동적인 증명은 아닙니다.
그래서 케어플로는 거의 안 써도 남게 만드는 앱을 지향합니다. NFC 태그 한 번이면 시간·장소·행동·신원이 그 자리에서 기록되고, 그 데이터가 외부 신뢰가 됩니다. 운영자는 1명, 자동화는 최대로. 복잡한 대시보드를 만드는 대신, 현장 구성원이 3초 만에 끝낼 수 있는 구조를 코드로 구현했습니다.
“저는 일을 잘하려 하기보다, 같은 상황에서 같은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입 검토, 정부지원·투자 제안, 미디어 인터뷰까지 직접 응답합니다. 운영자가 1명이라 답변이 가장 빠릅니다.